2007년 4월 25일 수요일

Zoom into the real business world

공부하다 생각난 몇 가지 사업 아이템들을 잊기 전에 적어본다.

1. 샌드위치 가게(이삭등)의 문자 예약제 : 이는 정규가 고안한 계획으로 아침 식사 대용시장에서 시간비용을 감소시키기 위한 일환으로 고안된 것이다. 만약 문자 메세지로 예약이 가능하다면 두 가지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첫 째로 시간비용 때문에 그냥 지나치는 비소비자를 타깃으로 삼을 수 있으며 둘 째는 기존 고객들의 데이터를 활용하여 로열티를 확보하는 측면이다.

2. 아이리쉬 펍 : 지훈이가 제안한 내용이다. 이는 회사원이나 대학생들을 타깃으로 한 것으로 소량 음주를 원하는 상황을 대상으로 한 모델이다. 현재의 주류시장은 크게 분위기 위주의 바 시장과 친목위주의 음식 시장으로 분리된다고 볼 수 있다. 하지만 지리적 접근성과 심리적인 부담감 (음식을 시키면 일단 앉아서 오래 이야기를 해야 본전을 찾는 다는 생각) 을 제거하기 위해 회사 근처나 대학교 바로 앞에 간단한 아이리쉬 펍 스타일의 바를 차린다면 어떨까. 저렴한 가격에 스탠딩한 공간을 제공하여 지나가다 들를 수 있는 공간을 창출하는 것이 요지이다. 사실 이는 기존의 호프시장을 대상으로 한 것이 아니며 오히려 편의점 앞에서 한잔 하는 라이트 맥주 시장을 대상으로 하고 있다.

- 문제는 이러한 아이디어가 있다고 해도 그것을 실행하는 능력이 우리에겐 아직 없다는 것이다. 나중에 돈을 벌고 차리면 또 모를까. 하지만 이삭 같은 샌드위치 가게에 이러한 제안을 하는 것은 재미있는 발상이다. 시험이 끝나는 대로 정규군과 함께 Proposal을 만들어 보아야 겠다. 결국 우리 동아리는 Zoom into the real bizness world 아닌가. 시카고의 백만 장자도 대학교 때 풋볼 투어로 막대한 자금을 모았고 하다못해 아이스 베리 조차 연대 학생들이 주축으로 만들어진 것. 문제는 실행에 달려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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