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4월 17일 화요일

월요일

오늘은 월요일. 이상하게 하루종일 힘이 없는 월요일이다. 잠은 잘 오는데 잠을 자도 깬 거 같지 않은 이런 마의 월요일. 날씨는 흐려서 멜라토닌 분비는 최소치에 이르는 듯 하고 다음주가 시험이라 막상 refresh할 것도 없는 평범한 상황.학교는 다닐만큼 다녀서 긴장감도 없어지고 하고 싶은 걸 하기엔 아직 부족한 상황. 슬럼프에 빠지기 전의 바로 이 상황. 이 일상의 무의미함을 받아 들여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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